'전통적 해치의 외적인 형상을 넘어 현대의 삶 속으로'조화와 하나 됨을 상징하는 태극문양의 나선형 눈썹, 둥글로 익살스런 얼굴과
해학적인 몸 비례와 더불어 사람을 이끄는 듯한 애교스런 뒷모습.단순히 보는 것만을 넘어 좌대 없이 지면에 바로 놓여져 실제 가까이서
만져보고 아이 둘이 걸터앉을 수 있는 등이 긴 해치로서 위압적이지 않고
친근하며 익살스러운 모습은 공간에 체험적인 해학과 여유를 만든다.